IDIS 사용자 인터뷰
이디스를 사용하시고 계시는 대표님들의 생각을 듣습니다
어떤 계기로 이디스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나요?
오래 전부터 인테리어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Needs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디스 프로그램을 접하기 전에 다른 프로그램도 사용해봤구요. 이전에 사용했던 프로그램은 견적프로그램이라 미수금이나 외상매입금, 손익분석 등의 전반적인 관리업무는 액셀로 해야했어요. 그래서 인테리어사업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가 이디스 프로그램 홍보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이거다 싶더라구요. 과거 대기업에서 잠시 근무를 했었는데, 그때 사용했던 ERP처럼, 인테리어에 특화된 프로그램이라 생각해요.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있어요.
프로그램 사용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하자면?
일단 업무가 많이 편해졌어요. 팀원들이 각자 아이디로 견적부터 경비사용내역도 등록하고, 미수금 등도 각 담당자별로 프로그램에서 확인하여 수금업무를 진행하고있어요.그리고 저희는 매주 업무미팅을 진행하는데, 다른 서류없이 이디스 프로그램에서 모든 업무미팅을 진행해요.
예를들면, 담당자별 견적대비 계약율이나 미수금현황, AS처리현황 등이 모두 이디스 프로그램에서 관리되어지고 있는 업무라 많이 스마트해졌어요. 뭔가 체계가 잡힌 회사같은 느낌이랄까?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실시간으로 정보공유가 되다보니 팀원들간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없어진 것같아요. 예를들면, 현장에 도배작업지시를 할 때, 핸드폰으로 이디스를 실행해서 안방 벽지코드, 작은방 벽지코드 등의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지시가 이뤄지고 있답니다.
사용하면서 애로사항은 없었나요?
과거 회사생활을 하면서 ERP를 사용해봤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다만,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처음에는 약간 버벅되긴 했지만, 크게 애로사항이라 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앞으로도 사용의사가 있으신가요?
네, 사용의사가 있어요.
괜찮은 프로그램인거 같아요.
건의할 내용이 있다면?
현재는 특별히 생각나는게 없어요.
건의 할 내용이 생기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해 주신 Cheongeun Interior Design 실장님과 임직원분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